기독여성신문, 최금숙 회장·박홍자 고문 취임 예배 및 축하음악회
5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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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중앙신문 기자 작성일22-05-09 13:03본문
한국기독여성의 위상을 높이며 기독교여성 지도자 입문의 산실로 입지를 넓혀온 기독여성신문(발행인 김화숙 목사)이 오는 5월 23일(월) 오후 2시30분부터 5시까지 한국프레스센터 20층(프레스클럽)에서 최금숙 회장, 박홍자 고문 취임 예배 및 축하음악회를 개최한다.
박홍자 고문
2부 축하음악회는 박연훈 목사(키즈처치리바이벌 대표)의 사회로 예성선교무용단, 샬롬트리오찬양단, SB몸찬양단, 강신숙 목사(평강교회)가 출연할 계획이다.
한편, 최금숙 회장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명예회장으로 여성의 지위향상은 물론 한국교회내 여성의 위상을 높이는데 커다란 공헌을 해왔다. 최금숙 회장은 금번 회장 취임의 변으로 “하나님의 뜻을 늘 상고하고, 예수 믿음과 전국 여성 지도자들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신문이 되도록 힘을 다할 것”라고 밝혔다.
박홍자 고문은 순복음원당교회 장로로서 신실한 믿음과 열정으로 교회의 부흥과 발전은 물론 지역 복음화에도 앞장서 왔다. 박홍자 고문은 취임의 변으로 “천국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주님의 사랑과 향기를 전하는 신문으로 발돋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02-2001-7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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